풍경이야기
금련산 등산로
로드비취
2009. 4. 22. 13:59
진달래가 산 허리 어디쯤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녹색이 그 푸르름을 토해내는 계절
광안리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금련산 등산로에 발길을 내디뎌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걷고 또 걷습니다. 그 걸음이 항상 노동이 되어서 만은 되지 않겠지요.
율동이 되고 춤이 되고 흥겨움으로 걸을수 있는 그런 걸음을 한번쯤 만들어 보면 좋지 않을까요?
수영구 김광영 기자.
광안리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금련산 등산로에 발길을 내디뎌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걷고 또 걷습니다. 그 걸음이 항상 노동이 되어서 만은 되지 않겠지요.
율동이 되고 춤이 되고 흥겨움으로 걸을수 있는 그런 걸음을 한번쯤 만들어 보면 좋지 않을까요?
수영구 김광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