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섬기는 기쁨
로드비취
2009. 6. 22. 11:53
혼자하면 힘들지만 함께하면 즐거움 입니다.
제작 : 김광영
다락방식당봉사
예수님의 첫 표적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잔치 있는 곳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것입니다.
(요 2:1-11)
여기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떠서 가져다주는
사람들의 순종이 있었습니다.
매주 주일 우리교회에서 식사하는 이들.
이들을 위해 주님의 명을 받은 사람들처럼
봉사하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주일오전 8:30 ~ 9시
식탁을 닦기
건조기의 수저를 꺼내기
김치를 식탁에 놓기
2명의 봉사자 필요
1부예배후
11:30부터 식사하는 분 위한 배식
3명의 봉사자 필요
어르신식사 (15명가량)를 위한 식탁준비
반찬과 수저셋팅
2부예배후
6명의 봉사
1부 예배후 배식하던 분 계속 배식 (3명)
밥 1명, 국 1명, 반찬 1명 추가 3명의 봉사자 필요
식사후 설겆이 봉사
잔반처리 남자 1명
1차 행굼 남자 1명
설겆이 남자 2명
행굼 여자 2명
정리및 보조
배식마친후 정리
숟가락 설겆이
식탁 정리
혼자하면 노동이지만, 함께하면 즐거움입니다.
주님의 식탁을 대하는 마음으로 덕을 세우며
봉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