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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으로 보내며..
로드비취
2008. 12. 23. 15:15
정지훈 목사님 김광호 전도사님과 사임과 함께
담임목사님과 여러 교역자들이 함께 대구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비록 몸은 다른 사역지로 떨어져가지만,
모두다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귀한 사역가운데 계십니다.
김광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