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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비를 바라보며

로드비취 2009. 1. 21. 11:29


누군가가 우리의 삶을 추모하며 기억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태어날때는 나는 울고 주변의 사람들은 웃지만,

죽을때는 나는 웃고 주변의 사람이 눈물 지어줄 수 있는..

그렇게 사람들의 마음에 추억될 수 있는 삶을 오늘도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