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가 더 빛나는 부산중앙교회 4기 남자제자반 모임.
김현수집사님. 신긍만집사님, 강기호집사님, 오현욱집사님, 최기준집사님, 유재상성도님, 양대성집사님
교회의 곳곳에서 또 교회 밖에서도 말씀과 섬김으로 봉사하시는
이 분들을 칭찬합니다.
진해용원의 한 물레방아도는 식당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며
우리 삶도 물레방아처럼 세상을 말없이
섬기는 삶을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35승운전으로 정광삼 집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멀리계신 이원복 집사님도 그립습니다.
시애틀항해일지 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