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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기

  • 부산시휴먼북 김광영 #부산시휴먼북 #김광영

    2025.04.28 by 로드비취

  • 코로나시즌 진주풍경

    2020.02.28 by 로드비취

  • 진주라는 곳

    2020.02.24 by 로드비취

  • 커피이야기_ 바리스타 김광영

    2020.02.01 by 로드비취

  •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경남문화예술회관공연

    2019.10.14 by 로드비취

  • 1년뒤에 오는 엽서 편지_ 느린 우체통

    2019.10.06 by 로드비취

  • 조셉 헨리 데이비드 The Light 창작뮤지컬

    2019.10.05 by 로드비취

  • 호주매씨 경남소풍 이야기

    2019.10.01 by 로드비취

부산시휴먼북 김광영 #부산시휴먼북 #김광영

휴먼북 제목 /놀이(카드,보드)로 만나는 인생이야기"우리는 순간이 꼬리를 물고 들어왔다 텅빈 채 남겨진 길거리가 아니다. 각각의 순간이 떠나갈 때마다 무언가 영원한 것을 남기는 보물창고이다."(칼 라너)1. 자기소개인생의 허무가 삶을 해일처럼 덮쳐올 때, 삶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로고테라피, 의미치료이다. 내 삶의 위기와 고통의 틈바구니에서 삶의 이유와 가치를 찾는 과정으로 교육학 석사논문으로 로고테라피에 대해 적었다. 또한, 그 인문학적 가치를 놀이하는 인간에서 찾으려 한다. 놀이하는 인간 '호모 루덴스(Homo Ludens)'는 역사학자 요한 하위징아(Johan Huizinga)의 개념이다. 인간은 놀이와 게임을 통해 세상과 접속한다.2. 프로그램 소개이에 본인은 부산 ‘휴먼북’을 통해, 놀..

사람이야기 2025. 4. 28. 22:50

코로나시즌 진주풍경

웬 줄이 ... 마스크 판매로 아침부터 get it line 방송국 카메라도 와있고 9시 판매라는데 7시부터와서 대기하는 사람들 KF94 3.300원씩 한다는 소문에 진주와서 줄 서서 뭘하기는 처음인듯 빠른 검사와 신속한 대처로 확진자수가 가장 빨리 추적하고 조치되는 코리아 화이팅! 코로나 overcome!

사람이야기 2020. 2. 28. 09:23

진주라는 곳

진주서점에서 엉덩이탐정 색칠놀이를 구입 요즘 한창 신나게 이것을 보던 아이는 즐겁게 물감으로 덧입혔다 진주라는 곳 영감을 주는 신비로운 곳이다 세계최대 익룡발자국 발견으로 작년 시월 전시관개장 운석으로 주목받더니 운석빵도 생기고 청동기 유적지가 많아 남강지류로 아직도 유물들이 출토되고 남명조식의 처사로 남은 남명학의 절개가 흐르고 임진왜란 결사항전 충무공 김시민 진주목사 정유재란 논개의 흔적이 촉석루 의암으로 남아 남강을 흐른다~ 이곳에 나는 어떤 시간을 덧칠할까? 나의 시간속 이곳은 어떤 색깔로 입혀지려나?

사람이야기 2020. 2. 24. 09:10

커피이야기_ 바리스타 김광영

커피 단맛이 브릭스기로 측정하니 🍎정도로 높단다. 그 단맛은 다 어디? 산미를 내는데 거름처럼 깔리운다. 하여 단맛은 신맛과 쓴맛사이 스치듯 지난단다. 커피한잔 그저 쓰다 쉽게 말하지 말자. 자신의 단맛을 녹여 다른향을 더 향기롭게하는 커피속 단맛을기억하자. 이 검고도 뜨겁고 쓰면서도 달콤한 가비. 커피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며 그 볶는 향을 맡아본다. 라이트에서 갈색의 시나몬으로 불꽃으로 튀는 1차과정으로 미디엄으로 짙어진다. 불꽃에 흠들며 가열하니 자글거리며 하이레벨로 여기서 고음으로 뽂는 소리가 업그레이드.. 다음으로 뉴욕시티 시민들이 즐겼다는 일반인 취향의 시티에서 풀시티로 프렌치로 최종 이탈리안까지.. 이 과정에서 신맛에서 단맛으로 스모키한 쓴맛으로 맛이 변해간다. 에스프레소는 최종 이탈리안으로 오..

사람이야기 2020. 2. 1. 17:28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경남문화예술회관공연

지하철1호선 통일이후 독일의 모습을 담았다. 동독과 서독을 관통하는 1호선 대한민국버전으로 번안한 작품. 폴커 루드비히(Volker Ludwig) 뮤지컬 Linie 1을 김민기가 번안했다. 동독사람 대신에 연변 처녀인 '선녀'의 서울에 와서 좌충우돌 스토리를 노래와 춤 연극에 담았다. 588 의 사람들, 서울역 노숙인, 다양한 고민과 삶의 양태로 서울살이하는 이들. IMF직후 팍팍했던 인생살이를 서울 지하철1호선으로 그려낸다. 고 김광석 1천회 공연으로 유명한 대학로 학전소극장에서 김민기작가는 이 뮤지컬의 막을 올렸다. 그 바람이 여기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까지 불어왔다. 구 진주역의 열차 신 진주역의 KTX는 있지만 지하철 생활권이 아닌 진주에서 지하철1호선은 어떤 감성으로 다가올까? 시대를 공감하고 인..

사람이야기 2019. 10. 14. 09:38

1년뒤에 오는 엽서 편지_ 느린 우체통

진양호 Asia Lake Side에서 적은 엽서~ 1년이 가까운 어느 가을날 집앞 우편함에 꽂히었다. 또다시 1년뒤에 오는 편지를 적어보면 받아오는 그날 어떤 풍경 어떤 느낌일까?

사람이야기 2019. 10. 6. 19:35

조셉 헨리 데이비드 The Light 창작뮤지컬

부산 경남 선교의 첫 선교사 첫 순교자 부산에 부임후 하루만에 주님 품에 안기다. 호주 빅토리아 장로교는 이 싱글 선교사의 고귀한 죽음을 헛되이하지 않고자 120명의 선교사를 격동의 조선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이땅에 파송한다. 호주에서 교장의 길을 버리고 조선에 찾아온 조셉 헨리 데이비드 이녘만리길 배를 타고 서울서 5달동안 한국말 배우고 부산으로 오는길 마을을 들러 쪽복음 나누고 천리길 걸어 도달한 부산항 고열과 폐렴으로 부임후 다음날 천국길 가시다 데이비드의 유언 "내가 건강하든 병들든 부하든 가난하든 살든지 죽든지 그분을 영광스럽게 하리라" (복병산 조셉 헤리 데이비드의 묘) 호주선교 130주년기념공연 창작뮤지컬 The Light 창신대 채플 콘서트 홀 감수자 이상규 교수를 잠시뵈었다. 고신대 명예교..

사람이야기 2019. 10. 5. 08:39

호주매씨 경남소풍 이야기

매켄지가족 경남소풍이야기 매견시 매부인 매혜란 매혜영 일제강점기 매켄지는 부산 감만동에 나환자병원을 세우고 한국전쟁시 매켄지 두 딸 매혜란 매혜영은 부산 좌천동에 일신기독병원을 설립 경남 진주에서 진주교회에서 양반과 백정의 경계를 허물어 형평운동의 시초를 이루는 일에 나대궐선교사를 도와 통역한 매부인 매씨가족의 경남소풍~ 경상대박물관 특별전시전 호주대사 James Choi 와 사진 한컷

사람이야기 2019. 10. 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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