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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요섭 김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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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드비취 2009. 3. 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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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는 시애틀의 한낮에 파티오에서 그림을 그리는 두 아이 김요섭과 김혜빈

앞으로 수많은 인생의 그림을 그려갈 아이들의 모습에서

미래의 꿈들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