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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영 목사

  • 들풀도 입히시는 하나님

    2011.01.17 by 로드비취

  • 탕자의 귀향 눅15장 부산중앙교회 김광영 목사

    2010.08.15 by 로드비취

  • 아론의 싹난 지팡이 (민수기 17:1-8) 김광영 목사

    2010.08.13 by 로드비취

  • 이사야 63:15-64:4 주는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시고 - 김광영목사

    2009.11.21 by 로드비취

들풀도 입히시는 하나님

오늘은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 무슨 말씀을 들려줄까? 마태복음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1. 우리 친구들 혹시 걱정해 본 적 있나요? (영아부 한 아이가 앞에서 멋모르고 돌아다닌다.) 그래요, 걱정이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는 군요. 내일 무엇을 먹을까? 오늘 어디서 잘까? 앞으로 어린이집 회비는 어떻게 내지? 아마도 우리 친구들을 걱정이 없을 거예요 (한 아이는 아예, 선생님 다리에서 잠을 자고 있다) 그렇군요. 그렇게 걱정과는 담쌓고 편안하게 잘 수 있는 것은 다 엄마 아빠가 대신 걱정해 주고 챙겨주니까 그런거지요. 2. 그런데, 지금 선생님들 부모님들은 어떻까요? 걱정있지요? (참 걱정 많은 표정들이다.) ..

영혼의 창 2011. 1. 17. 07:13

탕자의 귀향 눅15장 부산중앙교회 김광영 목사

탕자의 귀향 눅 15장 11절~20절 렘브란트의 초상 렘브란트는 1666년에 1667년사이, 인생의 황혼기에 을 그렸다. 암스테르담에서 이름을 알렸던 당대의 미술계 거장이다. 특히 초상화를 잘 그렸는데 당대의 거물들이 앞다투어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이런 렘브란트의 인생이 차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먼저 아들을 잃었다. 이어서 큰딸이 세상을 떠났다. 곧 작은 딸도 목숨을 잃었다. 이번에는 아내가 숨을 거두었다. 그 후 함께 살던 여성은 정신병원에 갇혀버렸다. 다시 결혼했지만 두 번재 아내 역시 먼저 떠나버렸다. 재물과 명성을 모두 잃어 버렸다. 세상과 작별할 날을 얼마 앞두고 아들, 티투스 마저 앞세웠다. 어마어마한 상실을 온몸으로 살아내는 한편 잇달아 세상을 떠나는 가족들과 함께 조금씩 죽..

카테고리 없음 2010. 8. 15. 16:15

아론의 싹난 지팡이 (민수기 17:1-8) 김광영 목사

민수기 17:1-8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 중에서 각 조상의 가문을 따라 지팡이 하나씩을 취하되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대로 그 모든 지휘관에게서 지팡이 열둘을 취하고 그 사람들의 이름을 각각 그 지팡이에 쓰되 [3] 레위의 지팡이에는 아론의 이름을 쓰라 이는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각 수령이 지팡이 하나씩 있어야 할 것임이니라 [4] 그 지팡이를 회막 안에서 내가 너희와 만나는 곳인 증거궤 앞에 두라 [5]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에게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6]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매 그들의 지휘관들이 각 지파대로 지팡이 하나씩을 그에게 주었으니 그 지팡이가 모두..

카테고리 없음 2010. 8. 13. 16:03

이사야 63:15-64:4 주는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시고 - 김광영목사

사 63:15-64:4 주는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시고 Sat, 21th Nov 09 1. 왜 자비와 사랑이 그쳤나이까? (15-19) 여기 간절한 기도가 나온다. “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주께서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사랑이 내게 그쳤나이다.” 이전에 도우시던 하나님 지금은 왜 돕지 않습니까? 우리도 이런 기도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히12:1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매일의 양식이 필요하듯, 현재의 은혜가 필요하다. 과거의 것만 울려 먹을 수 없다. (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

영혼의 창 2009. 11. 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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