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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야기

  • 송정바다

    2015.12.28 by 로드비취

  • 일제강점기동원역사관

    2015.12.10 by 로드비취

  • 오륙도 등대

    2015.09.22 by 로드비취

  • 광안대교

    2015.09.19 by 로드비취

  • 이기대_반딧불이

    2015.09.02 by 로드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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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횡단기

    2011.02.22 by 로드비취

  • 거가대교 일몰 석양 - 김광영 리포터

    2010.12.31 by 로드비취

송정바다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유영석 '겨울바다'·1988년) 을미년 한해의끝 송정겨울바다 노을진 풍경 한해동안 살아줘서 고마운 분들 감사합니다.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힘찬 태양 마주하며 햇빛으로 다이아몬드에 글을 새기듯 행복을 새기며 사시길~

풍경이야기 2015. 12. 28. 23:48

일제강점기동원역사관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아우슈비츠는 유태인들에게 그러했다. 일제강점기동원역사관 오늘 드디어 개관 아픈 역사로부터 우리가 아무것도 배우지못한다면 치욕의역사가 되풀이 될수도 있음이리라. 오늘따라 추저추적 내리는 비에 사뭇 옷깃을 여민다.

풍경이야기 2015. 12. 10. 11:57

오륙도 등대

새벽이되어도오륙도등대는돌아간다완전한빛으로태양이떠오르기까지제법 환히 밝아도등대의불빛은 쉬멈추지 않는다.칠흙같은어둔밤보다더 방심하기쉬운게 밝아오는새벽을항해하는 배이런가.아비가 자식을불쌍히여김같은그 깊은 속을누가 알려나?등대곁으로태평양을건너온배 한척 조심스레지나간다.

풍경이야기 2015. 9. 22. 07:03

광안대교

2003년 8년만의 완공후 태풍 매미를 견뎌내고 오늘 이렇게빛나는 다이아몬드 브륏지 ★★★★ 나를 죽이지 못하는 독은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ㅡ Fridrich 니체

풍경이야기 2015. 9. 19. 18:46

이기대_반딧불이

KBS 라디오정보센터 우리동네뉴스 - 이기대 반딧불이 축제 부산 16개 구.군 소식을 각 지역 시민기자에게 들어봅니다. 우리 동네 뉴스- 오늘은 남구 소식입니다. 김광영 시민기자, 안녕하세요? -((네, 남구입니다)) 소식, 전해주세요-- **전화 연결(1‘30“) 네- 남구소식 전해드립니다. 가장 부산다운 아름다움을 지닌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남구의 '이기대'를 빼놓을 수 없을 텐데요. 동백섬과 누리마루를 마주하고 있고, 광안대교의 웅장함과 반짝임을 색다른 각도에서 만날 수 있는 명소가 바로 이기대입니다. 주상절리 기암괴석이 파도와 부딪히는 모습도 멋지고요, 탁 트인 바다와 함께 산책로도 잘 꾸며져 있어 길을 걷는 즐거움도 선사하는 곳입니다. 여기 아름다운 갈맷길 이기대공원 큰 고개 쉼터에서 8월 말 ..

풍경이야기 2015. 9. 2. 12:44

부비뉴스_ 산복도로와 이바구길

산복도로와 이바구 길 김광영 부산의 산복도로. 우리에겐 익숙한 풍경중 하나이다. 하지만, 예전에 외지인들이 배를 타고 부산에 들어오면 2가지에 놀란다고 한다. 밤에 산꼭대기까지 오르는 높은 불빛에 놀라고, 낮이되면 그 산꼭대기의 불빛이 사람들 사는 마을이라는 것에 놀란다. 이것이 바로 산복도로까지 이어진 부산의 풍경이었다. 옥상주차장이라는 것도 외부인들의 눈에는 신기하기만 하다. 옥상에 주차장이? 주차장은 가장 아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산복도로에 비탈진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마을에서는 아랫집 옥상이 윗 산복도로의 주차장이 될수 있는 것이다. 요즘은 부산에도 아시아에서 가장높은 80층 주거건물인 마리나시티의 마천루를 비롯해, 63층의 국제금융센터가 들어섰고, 상당한 높은 대단지 아파트와..

풍경이야기 2015. 6. 30. 11:08

캄보디아 횡단기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에서 수도 프놈펜으로 오는 길, 광광도시와 수도사이에 수많은 작은 마을과 작은 도시(?)들이 있었고, 그 풍경들 하나하나가 캄보디아의 모습을 담고 있었습니다. 운 올해 22살인 청년, 캄보디아 운전사 '스페어'는 말이 없이 차를 몰아갑니다. 한국어도 영어도 잘 못하지만, 운전실력만큼은 확실합니다. 구정명절이라 차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캄보디아는 신정, 그리고 자체 명절, 그리고 중국상권이 70%를 차지하여 구정에는 쉬기에 그날도 쉬게 된다고 함), 좋은 운전사가 구해졌습니다. 차량의 마크는 벤츠를 달았지만, 어딘가 어설프게 보이는 25인승 하얀색 밴, 속도를 내도 속도게이지는 고장이 났는지 올라가지는 않네요. 캄보디아의 떨어지는 석양을 보며 앙코르왕국의 무상했던 영광을 잠시 생..

풍경이야기 2011. 2. 22. 07:29

거가대교 일몰 석양 - 김광영 리포터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거가대교. 2010년을 마무리하고 신묘년 2011년을 맞이하며 마치 다리를 건너 새로운 땅으로 가듯 시간의 다리를 건너 새해를 맞게 됩니다. 부산신항과 남해바다를 관통하며 거제도로 가는 길 거가대교의 일몰의 모습, 석양을 담아 봅니다. 모두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를 찬란한 태양과 함께 맞으시길 바랍니다. - 김광영 리포터

풍경이야기 2010. 12. 3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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