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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 민수기 21장

    2010.03.11 by 로드비취

  • 민수기와 성막

    2010.01.13 by 로드비취

  • 민수기 3장 14- 26절 날마다 솟는 샘물 본문 새벽설교 - 김광영 목사

    2010.01.12 by 로드비취

  • 민수기 3장 5절-13절 레위인을 계수함

    2010.01.11 by 로드비취

  • 날마다 솟는 샘물 베드로전서 3:8-12

    2009.12.09 by 로드비취

  • 날마다 솟는 샘물 벧전 3장1-7절

    2009.12.08 by 로드비취

  • 날마다 솟는 샘물 베드로전서 2:18-25

    2009.12.07 by 로드비취

  • 이사야 63장 7-14절 새벽설교 - 김광영

    2009.11.20 by 로드비취

민수기 21장

민수기 21:21~35 네 손에 넘겼나니(34절) Thu 11th Feb 10 김광영 목사 1. 아모리 왕 시혼의 교만과 패망 이스라엘이 시혼에게 사신을 보낸다. 그 내용은 "우리가 당신들의 땅을 지나갈 뿐이다 길을 비켜 달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시혼이 이스라엘의 요구를 거절한다. 도리어, 그의 백성들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이스라엘을 친다. 이스라엘은 칼날로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점령한다. 이스라엘이 점령한 지역은 어디인가? 아르논부터 얍복까지 정복하였고,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 헤스본과 그 모든 촌락에 거하게 되었다. 이제, 처음으로 가나안 땅을 점령하게 된 이스라엘이 그 땅에 서서 얼마나 심정이 벅찼겠는가? 하나님은 약속의 땅에 대한 정복을 미리 맛보게 하셔서 백성에게 기쁨과 ..

카테고리 없음 2010. 3. 11. 09:44

민수기와 성막

날마다 솟는 샘물 큐티 본문 민수기 3장27~39절 Wed 13th Jan 10 Opening 새해에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을 통독하리라 결심한 사람이 가장 처음 맞닥뜨리는 고개가 바로 출애굽기의 성막 만드는 장면이다. 청색 자색 홍색실 가늘게 꼰 배실 ,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 되고, 말이 반복되는 것이 많아 헷갈리는 마음을 추수리기 쉽지 않다. 그나마 그 고갯길을 넘어가면 곧 바로 천길 낭떠러지를 아래 깊은 늪을 만나는데 그것이 레위기이다. 출애굽기라는 고갯길에 시달리다 레위기라는 늪에 빠져버린다. 그런 늪을 억지로 빠져 나와보면, 캄캄한 동굴이 시작되는데 그것이 바로 민수기이다. 익숙하지 않는 인명들과 숫자들이 왜 그리고 반복이 되는지.. 캄캄한 동굴을 지나는 것 같다. 레위자손과 성막 오늘 본문에 ..

영혼의 창 2010. 1. 13. 06:37

민수기 3장 14- 26절 날마다 솟는 샘물 본문 새벽설교 - 김광영 목사

민수기 3장 14~26절 12th Jan 10 레위자손을 계수하되 일 개월 이상의 남자를 다 계수하라는(15절) 명령을 받는다. 어린이들과 노인들이 레위인으로서 기능을 수행하지 않지만, 이들을 포함시킨 이유는 무엇일까? 민수기 3,4장에서 레위자손의 인구조사가 2번 실시되는데, 각각 그 목적이 달랐다. 본문에 등장하는 1번째 인구조사에서는 1개월 이상 된 모든 남자를 계수한다. 이는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남자를 계수했던 다른 지파의 경우와 차이를 보인다. 이번 1개월이상된 레위인을 계수한 것은 첫째로, 이스라엘 백성의 장자 수만큼 레위인을 하나님께 돌리기 위함이었다. 둘째는, 실무를 행하는 30세~50세의 레위인과 함께 증거막과 이스라엘 사이에서 이스라엘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은 것이다. 증거..

카테고리 없음 2010. 1. 12. 06:20

민수기 3장 5절-13절 레위인을 계수함

마음열기// 식물에게 이슬이 가장 필요한 때는 언제인가? 대낮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대낮에 이슬을 주지 않으신다. 금세 전부 증발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쳐 있을 한밤중, 깊이 잠든 새벽에 이슬을 주신다. 은혜의 이슬로 새벽에 무장한 사람은 한낮의 태양을 느끈히 이길 수 있다. 우리의 인생의 어둠의 시간, 고통의 시간에 주의 은혜는 부어진다. 지금, 오늘 이 시간에 주께서 주시는 은혜의 이슬을 한 가득 머금기를 바란다. 본문 1. 군사로 부름받음 성막이 완성된 지 한달 후 하나님이 모세에게 인구조사를 시키셨다. 왜? 인구조사해서 .... 뭐할려고 밥그릇 숫자 계산하려고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군대대로 계수하기 위함 2. 지파별로 계수함을 입은자 이렇게 점호를 해 보니..

카테고리 없음 2010. 1. 11. 06:38

날마다 솟는 샘물 베드로전서 3:8-12

베드로 전서 3:8-12 좋은날 보기를 원하는 자 Wed, 9th Dec 09 부산중앙교회 새벽설교 김광영 목사 베드로 전서는 베드로가 교회에 보낸 첫번째 편지이다. 수신자는 바로 흩어진 나그네들로 베드로 생애의 말기인 A.D 64년경 로마의 일어난 박해로 인해(5:13) 뿔뿔이 흩어진 성도들을 고난의 시기에 격려하고 자 쓴 것이다. 1장 초반에 나온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는 로마의 속주들로 로마의 네로 황제 핍박기에 로마의 영토이다. 베드로 자신도 초대교회수장으로 고난 중에 있었지만 또 다른 고난 중에 있는 자들을 위로하고자 쓴 것이다. 1:1-2:12 신자의 구원에 대해, 2:13-3:12 신자의 순종에 대해, 3:13-5:14 신자의 고난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오늘 3:8..

카테고리 없음 2009. 12. 9. 06:22

날마다 솟는 샘물 벧전 3장1-7절

아내들아, 남편들아 베드로전서 3:1-7 Tue, 8th Dec 09 부산중앙교회 새벽기도회 김광영 목사 ------------------------------------------------------ 고대사회에서 여성과 종은 둘 다 ‘열등한 존재’로 분류되었다. 그래서 윤리의 주체는 가부장적 사회의 남자에게 있었다. 하지만, 베드로사도는 둘 다에 대해 존엄성을 부여하고, 남편과 아내가 함께 유업을 받을 자로서 영적 동등성을 강조한다. 바울사도도 부부들에게 서로 복종하라고 권고한다. 아내의 복종이 남편의 사랑과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엡 5:21-28)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아내들은 가정에서는 순종하지 않으면서 가정밖에서는 잘 순종하고 있지 않는가?밖에서는 부지런하고,..

영혼의 창 2009. 12. 8. 06:27

날마다 솟는 샘물 베드로전서 2:18-25

고난을 참는자 베드로전서 2:18-25 Mon, 7th Dec 09 부산중앙교회 새벽설교 김광영 목사 질문// 우리가 부당하게 고난당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시대의 개인의 권리, 개인의 자유를 중시여기는 시대이다. 그런데, 성경은 순복하라는 복종의 원리 양보의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과거시대의 골동품인가? 아니면, 오늘날에도 적용되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가? 우리는 말한다. 우리 회사의 상사가 공명정대하고 선한 사람이면 그의 처사를 따르겠다. 하지만, 까다로운 자들에게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베드로사도는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순종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부당하게 고난을 받게 되는 경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신의 고통이 부당하다고 항..

카테고리 없음 2009. 12. 7. 06:42

이사야 63장 7-14절 새벽설교 - 김광영

사 63:7-14 옛적 모세의 때를 기억함 Fri, 20th Nov 09 1.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 (1-9)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큰 은총을 말하리라. 그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하여금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의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을 안으셨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기 때문이다.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자비와 사랑이 얼마나 크신가? 찬송가 가사에 ‘너의 받은 복을 세어라, 주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

영혼의 창 2009. 11. 2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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