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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걸음 두걸음

    2008.12.06 by 로드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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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6 by 로드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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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5 by 로드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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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3 by 로드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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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3 by 로드비취

한걸음 두걸음

아기의 아장아장 발걸음이 우리 삶의 길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길을 내딛는 것은 아닌지요. 한걸음 조심스레 걸음을 배워가듯 그렇게 살아봄은 어떻런지요? 로드비취

카테고리 없음 2008. 12. 6. 17:07

성령이 오셨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08. 12. 6. 11:29

시애틀 다운타운 풍경

삶은 자취를 남긴다. 시애틀의 도심은 나름의 이야기로 도시의 풍취를 더해갈 것이다. 우리 또한 그 도시와 더불어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갔고, 또 추억한다. 시애틀항해자 로드비취

카테고리 없음 2008. 12. 5. 21:27

Winter in Seattle 시애틀의 겨울

시애틀 밀크릭 12월 겨울에 눈이 내렸습니다. 시애틀항해일지 김광영 There is no like snow as white There is no like Love

카테고리 없음 2008. 12. 5. 21:04

일상 Routin

하챦은 일상은 없다. 있다면, 일상을 하챦게 보는 눈이 하챦은 것이다. 나의 일상을 조명해 보며. 블로그가 하는 역할이 일상의 위대함을 발견하는 눈을 키우는 시간이라 생각이 든다. 로드비취

카테고리 없음 2008. 12. 5. 17:48

불꽃축제

불꽃은 기다림이다. 한송이 불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카테고리 없음 2008. 12. 3. 09:25

삶의 잣대

우리에게는 두 개의 잣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남을 향해 들이대는 엄격한 잣대. 또 하나는 자신을 향해 재는 관용의 잣대. 성경말씀에는 '남의 눈의 티를 보기전에 자기 눈의 들보를 빼라'하십니다. 남에게 대는 엄한 잣대에 관용의 잣대를 대고 자신에게 대는 관용의 잣대 대신 엄한 잣대를 댄다면... 우리는 자신에게 엄해지고, 남에 대해 관용하는 성숙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로드비취 생각

카테고리 없음 2008. 12. 3. 09:19

권세있는 새 교훈

카테고리 없음 2008. 12. 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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