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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겨울 가장 맛있는 김치

    2008.12.17 by 로드비취

  • 계 11장14-19절 우리주와 그리스도의 나라

    2008.12.13 by 로드비취

  • 계 11:1-13

    2008.12.12 by 로드비취

  • 새벽기도회 계10장 이책을 먹으라

    2008.12.11 by 로드비취

  • 조재석 집사님의 클라리넷 연주

    2008.12.10 by 로드비취

  • 존 하워드 요더 '예수의 정치학 9장'

    2008.12.09 by 로드비취

  • 35인승버스로 물레방아골로.,

    2008.12.08 by 로드비취

  • 양대성집사님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고 계신지요?

    2008.12.08 by 로드비취

올 겨울 가장 맛있는 김치

퍼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교회 식당에서 아줌마들의 분주한 손놀림. 그리고 바께스 마다 담아지는 사랑의 김치들. 수영구의 49가정의 아내없는 부자가정, 그리고 독거노인들에게 전해지는 사랑의 김장김치. 만드는 손길이나, 전하는 손길이나, 받는 손길이나 모두에게 올 겨울 가장 맛있는 김치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김광영 목사

카테고리 없음 2008. 12. 17. 09:19

계 11장14-19절 우리주와 그리스도의 나라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 계 11:14-19 일곱째 나팔소리는 ‘둘째 화’를 지나가게 하고 ‘셋째 화’를 가져오는 신호이다. 그러나 재난에 대한 묘사 대신에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에 대한 선포가 먼저 이루어진다. 1.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서 어떤 음성이 들리는가? -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 이 선포의 내용은 시2:2을 연상시킨다.(시 2:1-2)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는 서로 나눌 수 없는 주재권을 보여준다.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카테고리 없음 2008. 12. 13. 11:36

계 11:1-13

성전측량과 두 증인 계 11:1-13 1. 요한에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신 이유는? -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기 위한 것이었다. - 무질서한 환난의 와중에도 분명하고 정확한 경계가 그어지는 것을 본다. 예배중의 그리스도인은 구속의 질서 가운데 있고, 마귀의 무질서함과는 분명한 경계가 그어지는 것이다. 2. 성전 밖 마당을 측량하치 말게 한 이유는 무엇인가? - 성전 밖 마당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1,260일 (3년 6개월)을 짓밟으리라는 것이다. 3년 6개월은 42달로 이 42이라는 숫자는 이스라엘이 시내광야에서 진을 쳤던 횟수와 동일하다. (민33:5) 다니엘 7:5에 한때(1년)두때(2년)반때(6개월) -3년6개월- - 예배의 처소는 보호장막이..

카테고리 없음 2008. 12. 12. 06:24

새벽기도회 계10장 이책을 먹으라

이 책을 먹으라 ▶ 본문- 계10장 8-10절 요한이 천사를 본 것은 그를 그토록 유명하게 만든 그 묵시의 드라마 도중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 묵시는 어느 주일 아침 자신이 갇힌 밧모 섬에서 예배드리는 도중에 나타난 난폭할 정도로 거칠고 사나운 환상이었다. 환상의 메시지가 연달아 주어지다가 막 중간 정도에 이르렀을 때 그는 거대한 천사가 한쪽 발은 바다를, 다른 한쪽 발은 대륙을 디딘 채 손에 책을 들고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이 육지와 바다를 포괄하는 강단에서 그 천사가 그 책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있었는데, 그의 설교는 우레와 함께 큰 소리로 울려 퍼지고 있었다. 이 설교는 누구도 졸수 없는 설교였다. 요한은 그 설교를 받아 적으려 했다. 이런 설교를 전에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그는 적지 말..

카테고리 없음 2008. 12. 11. 06:31

조재석 집사님의 클라리넷 연주

부산중앙교회 사무장님으로 시무하시는 조재석 집사님. 사랑의 연탄나눔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에 클라리넷을 연주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니...' 그 연주의 여운이 추운 겨울 귀한 사랑의 나눔으로 공명되리라 믿습니다. "한 연주 하시네요. 사무장님.ㅋㅋ" 김광영 목사

카테고리 없음 2008. 12. 10. 07:38

존 하워드 요더 '예수의 정치학 9장'

혁명적 복종 김광영목사 질문제기// 왜 혁명적인가? 왜 복종인가? 왜 혁명적 복종인가? 저자가 이 책을 적게 된 이유? 질문제기// 왜 혁명적인가? 왜 복종인가? 왜 혁명적 복종인가? 저자가 이 책을 적게 된 이유? -> 최근 학계가 예수께서 적절한 사회윤리를 전혀 가르치지 않았다 (시급한 종말론적 관점에서)고 하는 것에 대한 이의 제기. 예수께서 인간공동체에 대한 윤리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신약의 윤리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 다른 곳에서 온 것인가? 인간공동체에 대한 신약성경의 윤리적 패턴 - 골 3:18-4:1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아비들아..종들아.상전들아 - 엡 5:21-6:9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남편들아 아내사랑하기를. 자녀들아. 종들아. 상..

카테고리 없음 2008. 12. 9. 19:32

35인승버스로 물레방아골로.,

부산중앙교회 남자 4기 제자반 제자반 졸업후 2년만에 함께 떠난 가족들과의 만찬. 우리에게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사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겨울에도 얼어붙지 않고 힘차게 돌아가는 물레방아처럼 그렇게 믿음안에서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제자반 가족 여러분 꼭 코멘트 남겨주세요. 김광영 목사

카테고리 없음 2008. 12. 8. 07:04

양대성집사님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고 계신지요?

제자반에서 언제나 잘 섬기시는 귀한 양대성 집사님 오늘 같이 못오신 아내 이현주 집사님을 생각하고 계시는걸까?

카테고리 없음 2008. 12. 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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