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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엘룰

  • 세상속에 기독교인으로 살기

    2010.03.16 by 로드비취

  • 아무런 설명도 없을때

    2010.01.23 by 로드비취

  • 믿음 그 이후

    2010.01.23 by 로드비취

세상속에 기독교인으로 살기

Mar 2nd. Charles Ringma 두 세상이 만나는 자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으로 부터 도피해서도 안되고 세상속에서 길을 잃어버려서도 안된다. 오히려 하나님의 통치와 이 세상이 충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 자크엘룰 어떻게 보면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가치나 지시에 종속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세상에서 벗어 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그리스도인 이 세상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세상 한 복판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통치 원리를 반영하는 가치들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그리스도인은 두 세상이 만나는 자리에 서 있다. 자끄엘룰은 "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이라는 두 조류의 접점에 서야 한다"고 지적한다. The Presence of the K..

카테고리 없음 2010. 3. 16. 10:13

아무런 설명도 없을때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역동적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다. 굳은 신뢰로 평화로운 관계가 지속될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의심과 동요가 세차가 일어납니다. 가끔은 속에서 솟구쳐 나오는 질문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이 험한 세상에는 이치에 닿지 않는 부분이 너무나 많은 것 같고 우리가 소망하던 일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의문을 가진 사람을 꾸짖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되, 죄와 고통만 아니라 근심과 의문까지도 그대로 갖고 나오라고 초청하십니다. 답을 찾겠다고 혼자서 끙끙 앓다가 토라져서 결국 등을 돌리고 멀어지는 것 보다는, 질문을 그대로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러나, 질문에 가지고 하나님께 나온다고 해서 우리의 모든 질..

카테고리 없음 2010. 1. 23. 15:11

믿음 그 이후

성 어거스틴(St. Augustinus)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얻기 까지 우리의 마음은 쉼은 얻지 못한다'고 말했다. 쉼이 없다는 말은 믿음이 없는 사람의 상태를 잘 표현해 준 말이다. 자크엘룰(Jacques Ellul)은 이것을 좀 더 절실하게 표현한다. '인간의 끝이 보이지 않는 추구의 시작은, 완전하게 안전한 장소를 찾아 끝없이 광야를 방랑한 가인의 모습에 찾을 수 있다.' 창 4: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나타나신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해서 모든 탐색이 바로 끝나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탐색은 계속됩니다. 오히려, 믿음은 탐색을 더 강화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

카테고리 없음 2010. 1. 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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