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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휴먼북 김광영 #부산시휴먼북 #김광영

    2025.04.28 by 로드비취

  • 야구장에서

    2023.05.20 by 로드비취

  • 공항에서

    2023.05.18 by 로드비취

  • 브런치북 첫시집 전자책 '밀물의 때는 반드시 밀려든다' 김광영작가

    2023.01.23 by 로드비취

  • 우포늪에 가보니

    2023.01.10 by 로드비취

  • 왜 우리는 숲이 아닌가

    2023.01.10 by 로드비취

  • 평화마을교회 탐방

    2022.12.31 by 로드비취

  • 연극 마더 Mother

    2022.12.06 by 로드비취

부산시휴먼북 김광영 #부산시휴먼북 #김광영

휴먼북 제목 /놀이(카드,보드)로 만나는 인생이야기"우리는 순간이 꼬리를 물고 들어왔다 텅빈 채 남겨진 길거리가 아니다. 각각의 순간이 떠나갈 때마다 무언가 영원한 것을 남기는 보물창고이다."(칼 라너)1. 자기소개인생의 허무가 삶을 해일처럼 덮쳐올 때, 삶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로고테라피, 의미치료이다. 내 삶의 위기와 고통의 틈바구니에서 삶의 이유와 가치를 찾는 과정으로 교육학 석사논문으로 로고테라피에 대해 적었다. 또한, 그 인문학적 가치를 놀이하는 인간에서 찾으려 한다. 놀이하는 인간 '호모 루덴스(Homo Ludens)'는 역사학자 요한 하위징아(Johan Huizinga)의 개념이다. 인간은 놀이와 게임을 통해 세상과 접속한다.2. 프로그램 소개이에 본인은 부산 ‘휴먼북’을 통해, 놀..

사람이야기 2025. 4. 28. 22:50

야구장에서

열정 그리고 또 흥분 질풍같은 응원

카테고리 없음 2023. 5. 20. 20:21

공항에서

기다림 어떤 때는 시간이 너무 빠듯하고 어느 때는 시간이 너무 여유롭고 하여 빠듯할 때는 여유롭게 여유로울 때는 빠듯하게 시간의 줄을 줄였다 늘였다 마음으로 조율해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3. 5. 18. 19:45

브런치북 첫시집 전자책 '밀물의 때는 반드시 밀려든다' 김광영작가

내 인생에서 이 화두는 새 희망을 품게 해주었다. "밀물의 때는 반드시 밀려든다." 어느 날 부산 오륙도 앞바다를 가보니 해변에 버려진 듯 보이는 배들이 있었다. 그 배들도 밀물이 밀려들면 바다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 앞에 앉아 따스한 햇살을 쐬며, 내 인생의 날의 마치 그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썰물의 때가 있지만 밀물의 때도 반드시 있는 것이다. 그 시간은 준비의 시간, 기다림의 시간, 새로운 기회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 진주에서 만 삼년 시간을 보내었다. 연꽃으로 유명한 강주연못을 밟으니 그 곳에는 뒤집여진 배 한 척이 있었다. 따스한 햇살에 잘 건조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른다. 그 배는 어떤 꿈을 꿀 지 시상을 떠올려 보았다. 겨울 황량한 물풀밖에 남지 않은 연못에서 초봄에 피어날 수련과 연..

책 이야기 2023. 1. 23. 09:19

우포늪에 가보니

찬기운이 아직은 기세등등 겨울늪은 인간의 발길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동행이있어 해돋이의 장엄함에 서있고자하는 열망있어 그렇게 내디딘 발걸음 태고적 지구의 자궁처럼 생명을 품은 우포늪엔 새들이 아침을 깨우는 소리가 분주하다 아직 잠잠치않은 내속의 기침들을 참아내며 바라본 동녘의 햇살 이젠 또 새하루를 선물받아 또 한해를 살아가게하시는 그 햇살을 등지고 걷는다

카테고리 없음 2023. 1. 10. 13:25

왜 우리는 숲이 아닌가

숲/ 정희승 숲에 가보니 나무들은 제가끔 서 있더군 제가끔 서 있어도 나무들은 숲이었어 광화문 지하도를 지나며 숱한 사람들이 만나지만 왜 그들은 숲이 아닌가 이 메마른 땅을 외롭게 지나치며 낯선 그대와 만날 때 그대와 나는 왜 숲이 아닌가 성공회 부산교구 문화사역자 성요한신부 커플이 부르다

카테고리 없음 2023. 1. 10. 12:20

평화마을교회 탐방

카테고리 없음 2022. 12. 31. 08:56

연극 마더 Mother

극단 프라미스랜드 박혜인 연출의 마더 Mother 딸을 잃고 찾아헤매는 보헤미안적 여정 그리고 피에타를 연상케하는 아들 예수님을 잃고 슬픔에 잠긴 마리아의 시선에서 그리스도의 탄생과 삶의 여정과 대속을 죽음을 바라보다. 본격적 무대를 올리기전 준비하는 과정의 갈라쇼에서만도 뭉클한 감동이 크다. 그렇게 프라미스랜드는 공연장으로 숲길과 자연속 들녘으로 변모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2. 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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