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호서원 북관대첩비
정문부 장군의 임진왜란 카토기요마사 군대를 격퇴시킨 승전비 러일전쟁때 일본군 장교에게 발견되어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유배된 민족의 정기 그것을 알아본 재일조선인의 안목 여러차례 협상으로 2005년 노무현 대통령시절 고이즈미 일본총리와 협력으로 길주에 그 북관대첩비가 복귀된다 경복궁, 독립기념관, 진주의 가호서원에도 세워진다. 통일 한국을 염원하며 임진왜란 의병으로 일어선 정문부의 역사는 오늘날에도 공명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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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9.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