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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창

  • 내 백성을 위로하라

    2009.06.29 by 로드비취

  • 부산밀알선교단 부산중앙교회 방문예배

    2009.06.23 by 로드비취

  • 디모데후서 1:1~8 다시 불일듯하게

    2009.06.11 by 로드비취

  • 마태복음 25:14-23 모험으로 사는 제자도

    2009.06.10 by 로드비취

  • 마태복음 25:1-13 신랑이 온다. 기름은 준비했는가?

    2009.06.09 by 로드비취

  • 마태복음 24:40-51

    2009.06.08 by 로드비취

  • 마태복음 21:12~22 말라버린 무화과나무

    2009.05.23 by 로드비취

  • 나귀새끼를 타신 예수님 <마태복음21:1-11>

    2009.05.22 by 로드비취

내 백성을 위로하라

영혼의 창 2009. 6. 29. 06:28

부산밀알선교단 부산중앙교회 방문예배

시편 23편의 선하신 목자의 이야기를 통해, 밀알 장애우들과 함께 예배할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봉사하시느라 수고하신 박진성간사님과 봉사자들, 높은 곳 까지 오시느라 수고한 모든 밀알장애우 지체들에게 주님의 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부산중앙교회 사회선교부 담당 김광영 목사

영혼의 창 2009. 6. 23. 16:18

디모데후서 1:1~8 다시 불일듯하게

딤후1:1-8 제목: 다시 불일 듯 하게 2009/6/10 수요기도회 설교(부산중앙) 김광영목사 (딤후 1:1-8)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6] 그러므..

영혼의 창 2009. 6. 11. 06:23

마태복음 25:14-23 모험으로 사는 제자도

마태복음 25:14-23 Wed. 10th Jun 09 DayBreak 달란트, 회계보고서 Rev. Kwangyoung Kim 달란트 비유와 누가복은 19:11-27의 므나비유는 세부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많지만 본래 비슷한 상황을 그리고 있다. 단지 달란트 비유의 상황은 주인이 종들에게 맡긴 돈의 액수가 거액이라는 것이다. 14절은 그 돈이 ‘자기소유’ 곧 그의 전재산이었음을 보여준다. 이 비유에서 나오는 사람은 모험을 무릅쓰고 자기 재산을 종들에게 건네주었다. 그러나, 그는 종들을 믿었다. 그 액수는 종들의 능력에 따라 달랐지만, ‘한 달란트 받은자‘도 엄청난 책임을 진 것이다. 그런데, 두 종이 주인으로 부터 받은 신뢰에 잘 보답한 반면, 세 번째 종은 한 달란트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땅 속에 숨겨..

영혼의 창 2009. 6. 10. 06:15

마태복음 25:1-13 신랑이 온다. 기름은 준비했는가?

마태복음 25:1-13 Tue. 9th Jun 09 DayBreak 신랑이 온다. 기름은 준비했는가? Rev. Kwangyoung Kim 6절에서 외친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이 외침은 마치 노아의 때에 갑작스레 홍수가 쏟아 부은 것과 같다. 도둑이 예기치 못하게 침입한 당황스러움이다. 여행에서 집주인이 예기치 않게 느닷없이 돌아온 것과 같은 상황이다. 이 모든 비유에서 예기치 못한 파국으로 치닫는 것은 바로 그 갑작스러움 때문이다. 위기가 문턱에 다다라 있다. 한밤중에 외쳐진다. 그 외침은 두 무리로 가차없이 갈라놓는다. 아무런 준비 없이 그 때를 맞는 이들에게는 저주가 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종말이 임박했음을 항상 기억하고 깨어있을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신랑은 예수님으로 이..

영혼의 창 2009. 6. 9. 09:11

마태복음 24:40-51

마태복음 24:40-51 Mon. 8th Jun 09 DayBreak 악한 종과 충성된 종이 차이 Rev. Kwangyoung Kim 인자의 오심이 노아의 때와 비교된다. 홍수 때에 그들이 특별히 악해서라기 보다 일상사에 몰두함으로 종말을 준비하지 못했다.(38절) -(마 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그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은 까닭에 죽음이 없는 것처럼, 또 죽음을 보지 않고 죽지 않을 것 처럼 완전히 일상에 빠져있었다. 그렇게 살아가는 자에게 종말은 뜻밖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2가지 그림이 그려진다. 곧 들에서 일하고 있는 두 남자. 매를 갈고 있는 두 여자. 하지만, 주의 오심으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운명으..

영혼의 창 2009. 6. 8. 06:24

마태복음 21:12~22 말라버린 무화과나무

마태복음 21:12~22 열매를 기대하시는 주님 김광영 목사 1.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주님은 성전에 들어가셔서 무슨 일을 하시는가?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셨다. 이것을 위해 당시의 성전의 상황을 알 필요가 있다. - 당시의 성전은 높은 담을 경계로 유대인들만 들어갈 수 있는 내부와 이방인들이 들어갈 수 있는 외부(이방인의 뜰)이 있음, 주님이 가신 곳은 이방인의 뜰로 장사꾼들과 화폐를 교환하는 환전상들과 가득차서 시장바닥처럼 된 것을 보셨다. 순례객은 성전세를 내기위해 화폐를 교환하고, 제사장은 순례객의 제물을 불합격 판정시켜 그곳의 재물을 사게 만들었다. 대제사장 가야바가 30년경 시장에서 나오는 막대한 이익을 손수 챙기기 위해..

영혼의 창 2009. 5. 23. 10:30

나귀새끼를 타신 예수님 <마태복음21:1-11>

마태복음21:1-11  Message 1. 제자들을 보내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워 와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말씀하셨다.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순례자들이 걷는 길은 여리고를 지나 베다니(예루살렘서 2-3km) 벳바게(1-2km)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게되어 있다. 주님은 감람산 동편에 있는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제자 둘을 반대편 마을 벳바게로 보내셨다. 그런데,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주가 쓰겠다는 말은 그 나귀 주인이 필요해서 데려간다는 말이다. 마가복음에서는 이 사건을 아주 상세히 기록하고 있는데,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

영혼의 창 2009. 5. 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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