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의 기도
이사야 37:21-29 부산중앙교회 새벽설교 김광영 목사 전문맥 및 배경 히스기야는 앗수르 사자들의 손에 글을 받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았다. (17절)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37:1을 보면 히스기야가 자기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에 갔다고 말한다.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낮아져서 하나님을 뵈오러 간 것이다. 이 상황은 유다의 모든 요새들을 점령하고 마지막 요시인 라기스 까지 점령하여 앗수르군의 주둔지를 삼고 히스기야를 압박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이 자신에게 요구한 은 3백 달란트, 금 30달란트를 여호와의 성전의 왕궁의 보고에서 구하여 앗수..
영혼의 창
2009. 9. 24.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