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Thunder in the desert
When Jews from Jerusalem sent a group of priests and officials to ask John who he was, he was completely honest. He didn't evade the question. He told the plain truth: "I am not the Messiah." They pressed him, "Who, then? Elijah?" "I am not." "The Prophet?" "No." Exasperated, they said, "Who, then? We need an answer for those who sent us, Tell us something-anything!-about yourself." "I'm thunder in the desert: 'Make the road straight for God!' I'm doing what the prophet Isaiah preached."
Those sent to question him were form the Pharisee part. Now they had a question of their own; "If you're neither the Messiah, nor Elijarh, nor the Prophet, why do you baptize?" John answered, "I only baptize using water, a person you don't recognize has taken his stand in your midst. He comes after me, but he is not in second place to me. I'm not even worthy to hold his coat for him." These conversations took place in Bethany on the other side of the Jordan, where John was baptizing at the time. |
광야의 우레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인들이 제사장과 공무원들 무리를 요한에게 보내 그가 누구인지 묻게 하였을때, 그는 온전히 순전했다. 그는 그 질문을 피하지 않았다. 그는 명백한 진리를 말했다: "나는 메시야가 아니다." 그들은 그를 압박했다. "그렇다면, 엘리야냐?" "나는 아니다." "그 선지자냐?" "아니다." 화가치민, 그들은 말하길, "그런다면 누구냐? 우리는 우리를 보낸 자들에게 대답할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너 자신에 대하 무엇이든지 말해달라." "나는 광야의 우레다: '하나님을 위해 길을 평탄케 만드는' 나는 이사야 선지자가 설교했던 그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에게 질문하러 보낸 자들은 바리새파였다.지금 그들은 그들 자신이 가진 질문을 가지고 있었다: "만일 네가 메시야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선지자도 아니라면, 왜 네가 세례를 주느냐?" 요한은 대답했다. "나는 단지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너희가 알지 못하는 그 사람은 당신들의 중안에서 서서 행하실 것이다. 그는 내 뒤에 오시나, 그는 나보다 두 번째 자리에 있을 분이 아니다. 나는 심지의 그를 위해 그의 코트를 잡고 있을 가치도 없는 사람이다." 그러한 대화는 요르단 다른 편 베다니에서 있었고, 요한이 세례를 베풀고 있는 곳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