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iveness 용서

Forgiveness, the Comment of Community Life

Community is not possible without the willingness to forgive one another "seventy seven times" (see Matthew 18:22). Forgiveness is the comment of community life. Forgiveness holds us together through good and bad times, and it allows us to grow in mutal love.

But what is there so forgive or to ask forgiveness for? As people who have hearts that long for perfect love, we have to forgive one another for not being able to give or receive that perfect love in our everyday lives. Our many needs constantly interfere with our desire to be there for the other unconditionally. Our love is always limited by spoken or unspoken conditions. What needs to be forgiven? We need to forgive one another for not being God!

# interfere - to get involved in and try to influence a situation that does not concern you, in a way that annoys other people 방해, 간섭, 참견

용서, 공동체 삶의 진술

공동체는 서로를 ‘일흔번씩 일곱번 (마 18:22)’ 용서하는 의지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용서는 공동체 삶의 진술이다. 용서는 우리를 좋은 때나 나쁜 때를 관통하여 붙잡는다. 이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 안에 자라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용서하거나 용서를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완전한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서, 우리는 우리의 매일의 삶에 완전한 사랑으로 주거나 받을 수 없는 존재에 대해서 서로 용서해야만 한다. 우리 많은 이들은 다른 사람의 무조건성을 위한 우리의 욕망으로 계속적인 간섭을 필요로 한다. 우리의 사랑은 항상 말에 의해서나 말해지지 않는 상황에 제한되어진다. 용서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존재인 서로에 대해 용서할 필요가 있다.

Henri. Nouwen <Bread for the Journey> 23th Jan

Interpreter Rev. Kwangyoung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