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랜드 문화사역 CCM
2017.09.08 by 로드비취
외로움의 골방에서 만들어진 눈물의 노래가 숨겨진 외로움을 안고사는 사람들의 광장에서 박수치며 음미할 울림이 되는구나~ 먼 곳에서 귀한 발걸음 반가운 얼굴들... 함께 해준 분들로 인해 마음 푸근한 저녁. 3회 문화사역 CCM 더세움 콘서트 후기 프라미스랜드
사람이야기 2017. 9. 8.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