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와 야곱
2011.03.06 by 로드비취
에서는 형이었지만, 팥죽 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동생 야곱에게 팔고 맙니다. 당장의 배고픔을 인해, 소중한 하나님의 축복을 경홀히 여긴것이지요? 우리는 눈앞의 작은 이익과 삶의 문제들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잊어버리고 있지 않는지요?
영혼의 양식 2011. 3. 6.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