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3장 7-14절 새벽설교 - 김광영
사 63:7-14 옛적 모세의 때를 기억함 Fri, 20th Nov 09 1.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 (1-9)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큰 은총을 말하리라. 그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하여금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의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을 안으셨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기 때문이다.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자비와 사랑이 얼마나 크신가? 찬송가 가사에 ‘너의 받은 복을 세어라, 주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
영혼의 창
2009. 11. 20.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