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사 남명 창작뮤지컬
2019.10.11 by 로드비취
소백산아래 퇴계 두류산아래 남명이라 했건만 벼슬을 거절하고 산천재를 지어 안으로는 자신을 깨우는 '경' 밖으로는 외적에서 보호하는 '의' '성성자'와 '경의검'으로 경의사상을 세운 남명조식 그의 일대기를 경남문화예술회관 창작오페라로 만나다 이 시대 과연 누구인가? 나라를 제대로 걱정하는 이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1.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