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잣대
우리에게는 두 개의 잣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남을 향해 들이대는 엄격한 잣대. 또 하나는 자신을 향해 재는 관용의 잣대. 성경말씀에는 '남의 눈의 티를 보기전에 자기 눈의 들보를 빼라'하십니다. 남에게 대는 엄한 잣대에 관용의 잣대를 대고 자신에게 대는 관용의 잣대 대신 엄한 잣대를 댄다면... 우리는 자신에게 엄해지고, 남에 대해 관용하는 성숙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로드비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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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3.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