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 기독교인으로 살기
Mar 2nd. Charles Ringma 두 세상이 만나는 자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으로 부터 도피해서도 안되고 세상속에서 길을 잃어버려서도 안된다. 오히려 하나님의 통치와 이 세상이 충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 자크엘룰 어떻게 보면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가치나 지시에 종속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세상에서 벗어 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그리스도인 이 세상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세상 한 복판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통치 원리를 반영하는 가치들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그리스도인은 두 세상이 만나는 자리에 서 있다. 자끄엘룰은 "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이라는 두 조류의 접점에 서야 한다"고 지적한다. The Presence of th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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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