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장 1-12절
민수기 22:1~12 이 백성을 저주하라(6절) Fri 12th Mar 10 김광영 목사 설교 1. 발락의 두려움 (1-4절)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 옥을 물리치고, 승승장구하는 이스라엘 그들이 모압 평지에 진을 쳤다.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의 이러한 소식을 듣고,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며 이스라엘 백성때문에 번민에 사로잡혔다. 미디안의 장로들에게 발락이 말한다. "이제 이 무리가 소가 밭의 풀을 뜯어먹음같이 우리 사방에 있는 것을 다 뜯어 먹으리로다." 2. 발람을 부름 (5-7절) 두려움에 떨든 발락이 선택한 해결책은 예언자 발람을 불러들이는 방편을 생각했다. 한 민족이 애굽에서 나왔는데, 우리 맞은 편에 거주하였고, 우리보다 강하니 와서 나를 위해 이 백성을 저주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대가 복을 ..
카테고리 없음
2010. 3. 12.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