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의 그리스도의 증인

Henri. Nouwen <Bread for the Journey> Nov 6th interpreter. Kim, Kwangyoung
A Ministry of Healing and Reconciliation How does the Church witness to Christ in the world? First and foremost by giving visibility to Jesus'love for the poor and the weak. In a world so hungry for healing, forgiveness, reconciliation, and most of all unconditional love, the Church must alleviate that hunger through its ministry. Wherever we feed the hungry, clothe the naked, visit the lonely, listen to those who are rejected, and bring unity and peace to those who are divided, we proclaim the living Christ, whether we speak about him or not. It is important that whatever we do and wherever we go. we remain in the Name of Jesus, who sent us. Outside his Name our ministry will lose its divine energy.	Reconciliation - 화해, 복종, 조화 visibility - 눈에보임, 시계, 선명도 alleviate - 덜어주다 proclaim - 선언하다
화해와 치유의 사역 어떻게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교회가 할 수 있을까? 첫번째로 또한 무엇보다 가난한 자들 약한 자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눈에 보이게 줌으로써 가능하다. 세상은 치유, 용서, 화해 무엇보다 무조건적인 사랑에 너무 굶주려있고, 교회는 이 사역을 통하여 그러한 굶주림을 덜어주어야만 한다. 굶주린 자들을 먹이든지, 벗은 자들을 입히든지, 외로운 자들을 방문하든지, 거절당한 자들에게 귀 기울이든지, 그리고 분리된 자들에게 하나 됨과 평화를 가져오는 곳은 어디에나, 우리는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선언하는 것이며, 우리가 그분에 대해 말하든지 아니든지 할 뿐이다. 우리가 하는 것과 우리가 가는 곳은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를 보내신 그리스도의 이름을 맡긴다. 그의 이름 밖에서 하는 우리의 사역은 거룩한 힘을 잃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