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ear with C . S. Lewis 22 Feb 09
Second-Guessing God's Wisdom
Of course God knew what would happen if they [creature with free will] used their freedom the wrong way: apparently He thought it worth the risk. Perhaps we feel inclined to disagree with Him. But there is a difficulty about disagreeing with God. He is the source from which all your reasoning power comes: you could not be right and he wrong any more than a steam can rise higher than its own source. When you are arguing against Him you are arguing against the very power that makes you able to argue at all: It is like cutting off the branch you are sitting on. If God thinks this state of war in the universe a price worth paying for free will - That is, for making a live world in which creatures can do real good of harm and something of real importance can happen, instead of a toy world which only moves when He pulls the strings- then we may take it it is worth paying.
- From Mere Christianity
#apparently - 분명히
#risk- 위험, 위태롭게 하다
#inclined - 경사진, --하고싶어하는
#strings-일련, 실에 꿰다.
두번째로 추측되는 하나님의 지혜
물론 하나님은 알고 계시는데 그것은 발생할 것을 만약에라도 그들 - 자유의지를 지닌 피조물 -이 그들의 자유를 나쁜 방향으로 사용할 것을 말이다. 분명히 그는 이것이 위태로운 가치라고 생각하신다. 아마도 우리는 그분과 이것을 동의하지 않는 것에 찬성하기를 느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있다. 그는 우리의 이성적인 힘이 오는 모든 것의 원천이시다. 당신이 바르게 하지 않으려하고 그는 이 원천 자체보다 더 높이 오르려는 증기보다 더 많이 나쁘게 하신다.
당신이 그와 대적하여 다툴 때에 당신은 모든 것에 다투기를 만드는 그 힘과 대적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당신이 앉아있는 가지를 자르는 것과 같다. 만일 하나님이 우주 안에서 이러한 전재의 상태를 자유의지를 지불할 가치의 가격으로 생각하시면 - 그것은, 피조물이 진실로 상처와 실제적인 중요한 무언가가 발생하게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거나, 그가 실에 꿰어 이끌어내려고 하실 때 단지 움직이기만 하는 장난감의 세계를 대신하기 위한 것 - 그러고 우리는 이것을 가져오게 되고 이것은 가치 있는 지불이다.
- ‘순전한 기독교’에서 인용
interpreter 김광영